미국 유학생들을 위한 희소식: 바이오케어스, 미국 영주권 스폰서 업체
주식회사 더바이오케어스(이하 ‘바이오케어스’)가 11월 23일 서울 압구정 사무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내년 봄 졸업을
앞둔 많은 유학생들로부터 OPT 인턴십 관련 이력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미국에서 스폰서 업체를 구하지 못해 본국으로 귀국할 수밖에 없다는 암울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케어스가 영주권 스폰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소식은 유학생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바이오케어스는 레크리에이션용
산소마스크를 OEM으로 제조 및 유통하는 무역업체로, 미국
이민국(USCIS)에 E-Verify 등록된 미주 법인을
통해 영주권 수속을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 및 영주권 관련 상담은
02-890-1911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바이오케어스는
인도 및 중국계 유학생들로부터 수많은 이력서를 받고 있음에도, 한국 유학생들의 비자 및 취업 문제를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진정으로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하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국 유학생들에게 우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 학업 중인
한국 유학생들은 실력과 능력이 뛰어난 젊은 인재들이지만, 미국 영주권의
부재로 인해 미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오케어스는 한국 유학생들이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며 인턴십을 통해 전공과 연관된 경력을 쌓고, 향후 한미 간 국제사회 관계에서 문화적 가교 역할을 담당하며, 미국 주류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목소리를 높여 국익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